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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えない道
liako
2014. 1. 4. 23:16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외로운 일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혼자 가는 것 또한 가슴 저리게 외로운 일이다.
2014년 1월. 나는 이 깊은 외로움의 문 앞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