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숙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토 마치야 스테이, 이오리(庵 ) 교토에는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는 마치야 스테이가 있다. 교토의 오래된 가옥인 마치야 한 채를 빌려 숙박하는 곳, 이오리(庵 ). 이곳에서는 교토인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마치 교토에 사는 사람처럼... 시장도 보고 차도 마시며 꽃꽂이도 한다...또 고급 요정에 가이세키 요리를 배달시켜 먹을 수도 있다. 이오리는 체크인을 할 때 집을 렌트할 때처럼 임대 계약서에 싸인을 한다. 그리고 체크아웃을 할 때 대문옆 우체통에 열쇠를 넣기만 하면 된다.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어 일본의 셀레브리티들이 많이 애용하는 곳이기도 하다. 격자창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아침햇살, 정원을 지나 불어오는 바람, 커다란 유리문을 두드리는 빗소리, 다다미방에서 느끼는 편안함...가모가와를 바라보며 음악을 듣고 있으면 시.. 더보기 교토출신 요리연구가, 기타무라미츠요와 떠난 교토산책 지난 12월 초에는 두번째 프로그램으로 여성중앙 독자 6인과 함께 교토로 떠났습니다. 이 여행에는 슬로푸드 전문가이며 교토출신의 요리연구가, 기타무라 미츠요 선생이 함께 해 보다 컨텐츠가 풍부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성중앙 2011년 1월호에 게재된 교토산책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