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만드는 디자인 호텔 <크라스카> 그 곳은 호텔이라기보다는 디자인 갤러리다.1층에 있는 아담한 프론트와 레스토랑 키호크에서부터 9층의 옥상까지 디자인적 요소가 넘친다. 내가 호텔 크라스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지유가오카와 롯폰기 힐즈 미드 타운에 있는 인테리어숍 이데(Idee)에서였다. 크라스카에서 만든 제목의 포토엽서와 도쿄인이 도쿄를 소개하는 를 구입하고 난 후였다. 14장의 엽서는 스타일리스트 미요코 오카오상이 스타일링 했고 대나무 껍질로 만든 여러가지 모양의 바구니가 테마다. 는 다양한 직업의 도쿄에 사는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곳을 소개하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포켓북 사이즈 책이다. 크라스카에서 만든 도쿄가이드북 갤러리 & 숍 에서 만든 사진 엽서 교토 출신의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DIY방. 스탠드 아래에 놓여진 바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