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노포 타와라야 료칸에서 프로듀스한 레스토랑
덴유(点邑)
아유(은어) 덴푸라
교토에 가면 근사한 덴푸라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고바야시 셰프가 바로바로 만들어주는 튀김요리의 맛은...
살아있는 맛! 바로 그 맛이다.
덴유는 교토를 대표하는 료칸, 타와라야에서
프로듀스한 레스토랑이다.
예약이 어려운 타와라야 료칸의 음식맛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나
교토에 사는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내일이면 개업한지 20년이 된다는 고바야시 셰프는
우리팀을 위해 특별히 덴유 최고의 메뉴, 우니튀김도 맛보게 해주었다.
김으로 말아 튀긴 것이 겉은 고소하고 바싹하며
속은 차갑고 즙과 향이 풍부했다.
T: 075-212-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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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HINSEGE STYLLE 7월호에서 리아코가 안내하는
특별한 교토여행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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